사실 여러분이 살아가시는 데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얘기겠지만 개인사에 중요한 얘기이기에.

뭐 대단한 거는 아니고요.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을 비공개로 돌립니다

몇몇 조언과 스스로의 생각을 거친 후의 결론입니다.

어차피 계속적으로 구독자수도 끊임없이 줄고 있으며 스스로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퀄리티도 마뜩찮아진지 오래여서 이쯤해서 더 추잡스러워지기 전에 접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이리 결정했습니다.

아마 절필은 없을 거 같긴 합니다. 절필이라고 하기엔 제대로 된 결과물도 남겨본 적이 없어서요. 다만 하나 확실한 것은 이제 글을 거의 안 쓸 것입니다. 뭔가 중요한 심정적 변화인 건 사실입니다.

굳이 글을 남길 땐 http://bandieramusic.com/tc 에 남길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조용히 하고 싶은 얘기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살겠습니다. 마치 없는 사람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쨌거나 그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간 찾아주신 여러분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kool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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