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러분이 살아가시는 데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얘기겠지만 개인사에 중요한 얘기이기에.

뭐 대단한 거는 아니고요.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을 비공개로 돌립니다

몇몇 조언과 스스로의 생각을 거친 후의 결론입니다.

어차피 계속적으로 구독자수도 끊임없이 줄고 있으며 스스로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퀄리티도 마뜩찮아진지 오래여서 이쯤해서 더 추잡스러워지기 전에 접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이리 결정했습니다.

아마 절필은 없을 거 같긴 합니다. 절필이라고 하기엔 제대로 된 결과물도 남겨본 적이 없어서요. 다만 하나 확실한 것은 이제 글을 거의 안 쓸 것입니다. 뭔가 중요한 심정적 변화인 건 사실입니다.

굳이 글을 남길 땐 http://bandieramusic.com/tc 에 남길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조용히 하고 싶은 얘기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살겠습니다. 마치 없는 사람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쨌거나 그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간 찾아주신 여러분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kool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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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aker 2011.05.24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안돼요.. ㅠㅠ

  3. 앤더슨 2011.05.2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4년간 항상 들어왔던 곳인데 이렇게 닫으시니 마치 평소에 가던
    맛집이 문닫는 것처럼 청천벽력이네요...
    어떤 심경의 변화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아쉽습니다...

  4. 눈키 2011.05.25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쉽네요.

  5. 다크나이트 2011.05.25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통해서 정말 훌륭한 음악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믹스테입도 운좋게 선물받았구요. 꾸준히 눈팅만하고 가던 1人인데 아쉽기도 하지만 이렇게 안녕을 고하시는 걸 보니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자구요. 모쪼록 좋은 일들 더 많이 생기시길 기원해요. :)

  6. 혹시 2011.05.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필요하셨습니까?ㅋㅋㅋ

  7. 에효 2011.05.25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위에 너
    정말 답이 없구나. ㅉㅉ

  8. 조나쓰 2011.05.2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아쉽네요.
    나중에 오프에서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9. 니흠 2011.05.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정말 아쉽네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번창하시길!!

  10. ㄱㅁㅁ 2011.05.2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 정도 조용히 글만 읽고 가던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블로그였는데 참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11. 안녕하세요 2011.05.26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2년간 거의 매일 방문했던 유일한 블로그였습니다..댓글은 처음 달게되었구요..삶의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정독하려 했었는데 ㅠㅠ 한글로만 남겨진 귀중한 정보도 상당히 많았다고 생각합니다..특유의 위트덕분에 항상 즐거웠구요..너무나 아쉽습니다..언젠가는 다시 열어주시길..제 욕심인가요..하시는일 진심으로 잘되시길 바래요..(_ _)

  12. 여라 2011.05.26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년 전쯤에 알게 되어서 네이버에서 RSS 으로 이웃맺어서 늘 업데이트 뜨게 하고
    업데이트 되면 와서 읽고 간 사람입니다
    못해도 주1,2회는 꼬박 꼬박 왔던거같아요

    어디에선가 계속 자신의 할일을 하고 잘 살아가시겠지만
    글을 통해서나마 읽을수 없을거라는 점이 아쉽네요. 아무튼 전 참 재밌게 와서
    읽다가곤 했습니다. 다 좋을수만은 없었겠지만 꾸준히 방문한 사람 여기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

  13. i_i 2011.05.28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자주 오진 못해도 즐겨찾기한 몇안되는 블로그였는데.
    그동안 감사했어요-.

  14. 무명 2011.05.31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들려서 좋은 음악 찾아가곤 했었는데....
    안타깝고 아쉽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5. chiru55 2011.06.0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참은 못했지만, 남기시는 수다와 음악에 눈팅귀팅하며 즐거웠는데 아쉽네요. 다른 경로에서 계속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16. 아줌마 2011.06.0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간간히 눈팅하며 잘 보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면 님의 블로그가 꼭 링크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반데이라에서 나오는 음반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럼 건승하시길

  17. 다음엇지 2011.06.2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건승하시기를!!! 화이팅.

  18. ENTClic@music 2011.07.1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군요..그래도 트위터나 FB에서 글을 읽을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하시는 사업 많이 번창하시기를..

  19. 연애가중매 2011.08.06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20. mahasiswa terbaik 2011.10.23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사이트에있을 수있는 지식은 내가가 매일 아이 점프를 지불하지 않도록 머리를 아주 잘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는 아래 쓰레기에 관한 문제를하시기 바랍니다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주제에 대해 그들과 의사 소통을 통해 우리를 억제. 원더풀 참조, 어떤 속도로. 항상 그 사람 인것 강조해서는 안됩니다. :)

  21. 먹튀 검증 2018.08.0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